전북도 대응상황 알림(3.12)-전북도 출연기관 입주기업 임대료 인하 등 전북도 산하 모든 출연기관입주기업 임대료 인하▶전라북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일일상황을 확인해주세요!◀글, 사진 = 전라북도청 Jeonbuk-do response status notice (3.12)-Jeonbuk -do company-owned companies rent cuts, etc. Jeonbuk-do company-owned companies rent cuts ▶ Jeollabuk-do Coronavirus Infectious Diseases-19 Please check the daily situation! ◀ Write, picture = Jeollabuk-do Office

전북 장수파머 – 토마토 키우는 귀농 부부 장수파머토마토 농장에 내 인생이 있죠“어서 오세요. Jeonbuk Jangsu Farmer-Farmer who grows tomatoes My life is on Jangsu Farmer Tomato Farm. "Come on. 어서 오세요. welcome. 아뇨 괜찮아요.”코로나 때문에 농가 방문이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나경씨 덕분에 긴장된 마음이 조금 풀렸습니다. No, it's okay. ”Because of the corona, I was very cautious about visiting the farmhouse. 몇 해 전 나경씨가 식품클러스터사업단에서 일할 때 사업단에서 주관한 SNS 교육을 받으며 그녀를 알게 되었는데요. A few years ago, when Na Kyung worked at the Food Cluster Business Group, I learned about her through SNS training organized by the business team. 만날 때마다 바쁘게 걷는 사람, 늘 밝게 웃는 기분 좋은 사람, 내 기억 속 나경씨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낮이 밤으로 바뀌는 시간에 장수군 장계면 호덕마을에 있는 안재환(38), 이나경(35) 부부의 토마토 농장을 찾았습니다. A person who walks busy every time he meets, a person who always smiles brightly, and Nakyung in my memory was such a person: Ahn Jae-hwan, 38, in Hodeok Village, Jangye-myeon, Jangsu-gun, during the winter-spring season. I visited the tomato farm of Ina-kyung (35). 귀농 7년차인 그들의 농사 이야기는 어떨지 두근거리는 마음으....... Their 7th year of farming, their farming story, is thrill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