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가짜 뉴스 확산 방지 -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민간영업장 손실보상 여부는?"코로나 19 확진자가 방문한민간영업장 손실보상 여부는?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민간영업장 손실보상 여부는?전라북도는 확진자의 동선 공개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점포인대료 등을지원할 계획입니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소상공인(10인 미만 사업장) 점포의임대료를 3개월(월 최대200만원)간지원(자가점포 제외) 해주는 것으로,도는 이에 필요한 5억원을긴급 추가경정예산으로편성했습니다. 자가점포의 경우에는최대 5천만원 한도 무이자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식당 등을 방문해소비를 독려하는 한편,소독을 마친 장소는안전하게이용할 수.......

전북도, 코로나 19 추경 포함 4,300억원 경제살리기에 올인코로나19 대응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전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북도는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긴급 추경예산을 반영했습니다.지원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영 유지 지원 소상공인 절반이상 110만원 지원 고용 유지 지원 고용 위축과 고용 불안 해소 상권 활성화 지원 전국 최초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점포 임대료 지원 자금 완화 소상공인 특레보증 추가 투입전북도는 긴급하게 마련한 사업들이 최대한 빠르게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글, 사진 = 전라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