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전북 8번째 확진자코로나 19 전북 추가 확진자 발생 17일(화) 전북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도내 8번째)가 발생했습니다.확진자는 군산에 거주하는 A씨(62·여)로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으며 입국 이튿날인 15일부터 기침과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상 발현 후 해당 확진자는 16일, 자차를 이용해 군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의 역학적 연관성에 따른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확진자는 현재 자가격리중으로 군산 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확진자의 남편은 현재 증상은 없지만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아픔 함께하기 - 전라북도 주간 소식전라북도대구·경북의 아픔 함께하기한줄! 잇슈▶마스크 5부제 약국 현장 지원▶전북도, 대구·경북의 아픔 함께하기▶신천지 시설 폐쇄 및 집회금지 연장▶전라북도, 농민 공익수당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정부에서 하루 평균 천 만장 이상을 생산하여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이 중 800만장은 공적공급물량으로 배분합니다. 200만장은 의료방역 목적으로 우선공급하고, 나머지 600만장은 약국, 농협, 우체국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판매합니다.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의 첫걸음은 바로 모두에게 공정하게 마스크를 배분하는 건데요, 이를 위해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의 전 과정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