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코로나19 백신 신속 접종과 접종자 확대를 위하여 차질 없는 백신 도입 추진 예정 ※ 2쪽 화이자 횟수 수정(4.6., 21:50)
◇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가능한 백신 총1,808.8만 회분 확보
◇ 백신 수급의 총력 대응을 위한 「범정부 백신 도입 TF」 가동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분기 백신 물량의 부족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하여, 코로나19 백신의 도입 및 계획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설명하였다.
○ 상반기에 도입이 확정되어 있는 백신은 총 1,808.8만 회분으로, 이 중 지난 주말에 도착한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2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을 포함하여, 총 337.3만 회분이 현재까지 도입 완료되었다.
○ 앞으로 2분기 내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1471.5만 회분*이며, 조기 도입을 위하여 지속 협의 중이다.
*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00만 회분, 화이자 백신 575만 회분,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6.8만 회분,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
구분
2월
3월
4월
5월
6월
COVAX
아스트라제네카
(210만회)
43.2만회
166.8만회
화이자
(41.4만회)
11.7만회
29.7만회
(857.4만회)
157.4만회
700만회
(700만회)
100만회
25만회
75만회
500만회
얀센, 모더나, 노바백스
협의중
□ 추진단은, 백신 도입규모와 시기, 2차 접종 간격, 접종률 등을 고려하고 철저한 재고관리를 통해 도입된 백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1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 상반기에 도입이 확정된 백신 1,808.8만 회분은 상반기 1,200만 명 접종이 가능한 물량이며, 2차 접종도 차질 없도록 물량확보와 관리를 할 계획이다.
□ 정부는 백신 수급의 범부처 총력 대응을 위해 4월 1일부터 「범정부 백신 도입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 보건복지부장관을 팀장으로, 복지부, 질병청, 식약처, 외교부, 산업부 등 범부처가 참여
○ 백신의 조기도입 및 적시공급을 위해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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